카테고리 없음 2020. 5. 28. 12:30

최재호 패거리

최재호 패거리

 

12년도라고 했어.개네 엄마가

애가 미치기 시작했어요.

어렸을때보다 더 심각하게

그러다 살인하게 되었어요.

그때가 12년도부터예요.

그러다 12년도에 퇴직처리되고

13년도에는 버스.전철타고

이곳저곳 미쳐돌아다니다

사람들을 마구 죽였어요.

그래서 하도 귀가 막희고

멍청이가 된 상태

안되겠다싶어 입원시켰지.

계속해서 계요병원에 입원

수차례 입원.그게 14년도내내

그러다 적진에 들어가 살펴보리라.

하고 구리시에 15년도 5월15일에

칼들고 공갈협박하여 천만원에 전세

병에 중독되어 침을 질질흘리고

이사가자하며 매일 울며불며 내애개내새끼

그러다 가족보고 일해라.일해라하고

컴퓨터에 중독되더니

교회의 부자를 찾아야겠다하고

부자들에게 접근하더니 돈뜯기처럼 글팔기

그러다 벌더니 4억7천만원

그런데 또 남의집전세 빼앗기하고

이사간다고 하고 갔어.그게 구리시일기야.

근데 늘 침을 질질 흘리는 바보였고 병신같았어.정신병자.(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