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 3. 30. 10:24

재호

재호

 

화장을 하고다닌다.

그리고

눈썹 화장하나 지우면 화난사람같이 치켜져있고 눈썹그린모습이 있다.어쩔때 반이상 길게.

하나.

눈이 쾡한 동태눈이다.눈빛이 멍태눈깔눈빛색깔이 난다.동태눈같이 생겼다.

그리고

말이 숨소리와 섞여난다.

그리고

대화하려하면.대화하려할때.뛰려는 표현 또는 뛰기시작한다.

그리고

남흉내내기를 잘한다.

뭐지.똘아이.

똘아이에 숨소리를 낸다.남의소리라도.남말소리라도.

대략 알고잡죠.순식간에 속이고간다.그 소리같으니 오래 길게 잡고 애기하죠.또

경찰청장입니다.형사입니다.그렇고 작전이니 삼가.또는 멀리갔을것입니다.재호애는 없습니다.이런말도 한다.

그리고

두리번두리번 거리기를 잘하고 피했을때(모면했을때) 이상한 마음소리가 난다.몸밖으로 (영혼으로도)

그리고

휴대폰컴퓨터를 자꾸 보고 자꾸 만지작거린다.할아버지말

그리고

개는 입으로 숨을 안쉬어.코로 숨쉬고그래.숨소리가 코에서 소리나와.이상한숨소리야.거친숨소리(코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