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금/1997/98/99년도
본금
1997년도
우리는 힘든과정을 겪었습니다.지옥같았습니다.
저 또한 지옥같은 생활이었습니다.
그전의 일도 있었습니다.김영삼 금융실명제
그리고
또 재범의 과정.그렇습니다.1998년도
재차 하고한 사람들이 미워졌습니다.
우리가 왜 이들과 같이 살아야하나.고민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과정.1999년도
우리는 사람들이 싫어졌습니다.
많은 희생자를 낳았습니다.
그러는 과정.어음공사.채권공사 둘 다 파업파산처리 했습니다.
전화하고 사기친 사람이 최재호일행들이었습니다.황제빙자죄.
그들을 죽이고 싶어졌고 그들이 용서되지 않고
평생 우리의 원한이 되어
우리삶을 망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사탄이었고 악마들이었습니다.도둑질한 강도였고 살해자였습니다.
이제 찾아가기하다 드디어 알게되었습니다.
그들이 죽인자는 엄음공사/채권공사 아들.딸들을 죽여서 여태 풀리지않고 왔습니다.
그후 보증공사의 내용.우리가 법입니까.하였으나
모든돈의 주인은 다 있게 마련이고 그들도 우리의 진실된 법의 일을 막을수없고 망칠수없습니다.
꼭 그들도 악마같고 악마친구같고 악의 무리/패거리같습니다.
보증권에서 파산파업되도 주인은 주인이고 본인의 돈은 원래 주인에게/주인가족에게 가게 마련입니다.
은행권에서도 필희 줍니까.-?
예.피치못할 과정.결과이라도 주게 되어있고 주지않을시 모두 사형된 사례가 있어 주게되어 있습니다.
올해안에 줄수있습니까.-?
예.주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우리 이제 웃으며 지낼수있게 되어진 상태입니다.
보증보험과 어음공사/채권공사
1996년도 최재호네집/신경섭네/영태길네집/화무작네집 (어음공사)
권순제네집/리용진네집/선지회네집(채권공사)
사업하다 어음과 채권 사용하다
사업파산위기.결국 어음권과 채권으로 집안 박살난 상태.
그리하여 1996년도 이들은 어음공사/채권공사 월급사장 자식들그룹 열명을 살해한다.
원주시-원주역 살인사건
2000년도전후 거지들이 된뒤
이들은 원주역에서 거지들 박스판싸움이 있고난뒤
거지 이모씨와 금모씨와 채모씨와 여러사람들중 성씨싸움을 난뒤
왕따그룹이 되어 위그룹사람들을 살해하게된다.
최재호/신경섭/영태길/화무작/권순제.리용진/선지회
위들은 신분증도 남의것으로 사용하던 사람들이며 지금도 이와같다.
그뒤 마석역/별내역/갈매역/구리시 딸기원
위의 마을에서 말다툼후 살해사건: 당사자였으나 신분위장하여 모면
범죄자로서 옛날자신기록을 바꿔서/다른이름으로하여/신분위장하여 "완전범죄"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