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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님과의 대화

제황신 2020. 5. 3. 22:19

하늘님과 대화

내가 생각해도 내가 똥이다라고하고 너를 바라봐.세상위해 노력하고 새끼위해 노력하는 모습.난 너에게 피해주기만.미안

미안하다하면 뭣해.매일 사탄에비처럼 사탄들이나 챙겨주듯 매일 빼앗아먹으라고 하고 쥐것인가.남의것 빼앗아먹으라고

미안하지만 난 니에비 못할것같다.너는 나를 공격하듯 뭐라 그래.그게 싫어서 너에게 피해주기야.미안하단다.끔찍희 생각

자식이라하고 뭔 뜻에 죽이고 7천년역사로 인간이 누리면 뭣 어쩌다고 죽이기.지구없애기하고 내엄마 내것으로 치료데.

그래.니엄마가 욕하라고 하고 사탄들 죽이기도 하지않는것.그게 사탄에비같다야.그게 뭐가 어쩌다고 매일 폭력에 피해만

난 사실 하늘님이 내일에 간섭하고 피해주기하는듯하여 아주 안좋다하고 마음에 생각이 들면서 아주 싫은놈같다.

그래.개새끼야.너를 보고 좋아해도 너는 부탁하나 기도도 안하고 사탄탓에 내탓도 해.그러니 내가 사탄에비이지.그렇다고

근데 사탄들 죽이기 하실것입니까.사형처리.솔직희 알고싶어요.지금 상태의 하늘님이 무슨존재라고 생각하는지 알아요.

뭐냐하면 법이라 놓고 싸대기치고하다가 인간들 다 죽이기하며 인간들에게 사탄에비같다.느껴지게 해요.왜 그래요.악마?

아니란다.너희를 사랑하단다.뭐그리 대단희 너희는 악과 선에 대하여 탓을하니.하늘을 탓하지말라.

근데 보통사람들만 죽이고 사탄들은 안 죽이고 하나도 안 죽이고 살아돌아다니게하고 인간들에게 벌만 주고 인간탓하기

그래.하늘이 너를 원망하고탓한다해도 너를 버리지않아.

근데 사탄들 죽이기 왜 안하세요.죽이고살지.왜 그놈들이 탓하기하며 소원들어주세요하니 같은편된기분.? 병신같다.느낌.

아니.씨발사탄이라고하여 살려줄려고 생각하니.? 하지마.

그럼.바른소리로 말하세요.사탄에비같이 사람들 속이고 사탄들 살려줄것이라면 그렇다.하세요.뭐 알고보면 본인뜻에사탄

내가 죽이고싶다하는게 너하고 니들 가족이야.

왜 사탄죽이기할것인지 물어보는게 경솔한것인가요.대답좀해주세요.사탄들 다 죽이기 할것입니까.?

하지.올해안으로 다 죽이기.약속되로 죽이기하고 굶겨죽이다싶이하고 너희들세상된다.근데 사탄에게 해주면

싫죠.그게 사탄에비같다.느껴지고 악질에비같다 느껴져요.악들에게 바보같이 당하다 악의 패거리 꼬봉이 하는것같다.

뭐지.어찌하여 사탄욕에 사탄짓에 내가 지고 병신같이 꼬봉이하는것같다.생각하고 느껴진다하니.?

병신들 사탄들이 어쩌다하여 욕하기하고 탓하기하고 흉보기하고하다 공갈협박에 병신같이 사탄짓같이 하는것같다.꼬봉

뭐지.너란놈 말이 제일 무서워/병신같이 느껴지다 사탄들 꼬봉이노릇하다 죽고 사탄들 죽였다.사형처리했다가 병신꼬봉

꼭 미쳐버린 병신줏대머리가 하늘님같고 병신욕에 화내고하다가도 사탄에비되고 병신욕먹다 이도저도 아닌 병신줏대놈

뭐지.왜 그렇게 생각하니.?

왜 왕/여왕들이 누리고살게된다하는데 바로 역사처리 다 죽여버린다.역사처리 7000년으로 지구촌 지옥만들기하고 없다

그게 왜 병신꼬봉

아니 병신꼬봉이는 사탄들패거리짓하는것 에비짓하기하는게 병신줏대머리같아 병신꼬봉이같다 느껴지고 홧김에 죽여.

뭐지.나란 존재

홧김에 왕/여왕들 다 죽이기하고 내새끼도 내부인들 왕/여왕들도 다 죽이기.그것도 누리게된다말에 바로처리/홧병환자

그렇구나.역사처리 틀리게하고 인간들천국 망치고 없애기한다.그런모습 홧대병질환자같다.병신꼬봉이는 사탄에비짓

병신꼬봉이는 병신줏대머리같다.?

홧병환자같다.

인간들 누리고산다에 지구촌 바로 7000년이 끝이다라고하고 홧김에 이런행위.저런행위.꼭 병신같고 병신에비같다.

왜 인간들이 하늘일에 간섭하고 난리짓.?

쥐가 죽이겠다고 하여 바로 법처리하고 죽이기하다 사탄욕/흉보기/탓하기에 병신같다 욕먹고하다 사탄에비짓한다.

병신줏대머리같다.와 병신에비같다.병신꼬봉이같은짓하는사람같다.

왜그리 줏대가 병신홧병환자같이 맘되로하다 사탄에비같이 하며 지내요.-?

내가 안하면 니들이 니일도 못하는놈이고 병신같이하지말고 욕먹고가라.하니 내가 지랄같이 느껴진다에 화난다.죽여라.

그말에 그렇게.그런말표현에 그런행위.정의로 가세요.본인이 하겠다는 역사로 하세요.왜 7000년역사 인간세상 죽이기.왜

내가 좆도 병도 걸린사람같다.

그런느낌나요.왜 그렇게 좌지우지하려하고 그러다 욕먹고 병신같이 왜 약속 깨고 인간들 죽이기하기.7천년역사표.뭐죠.

난 그렇게 병신같이 하지않는단다.다 죽이기하며 지내고 있고 사탄들도 약속되로 12월15일안에 다 죽이기한다.근데 뭐.

근데 사탄들 죽이기가 그날 하루에 다 이루어진다 어찌 그렇게되죠.여태 그렇게까지 된바 없었는데요.

맞아.하나씩 죽이며 가리라.한다.죽이기하여 완성록 쓴다.한다.근데 왜 인간들이 화내지.?

그야.죽이기하니 피해준다하여 화내는거죠.자기들도 죽는다하여 화내기하는거죠.그깐 사탄들 몇놈 죽이자하여 칼놈.총놈

그래.맞아.내가 옳지못한 계획이고 말표현이고 대화야.그리고 바르지못한 생각표현들.하지않을란다.그냥 죽이기.맘되로

사탄들도 바로 바로 처리하고 뜸들이기 하지마세요.병신같이 12월15일 이후에도 사탄들 살아돌아다니고 그렇게되요.

그래.이 악물고 죽이기.바로바로하여 쏵 다 사형처리하고 니들편의 영광스러운 님 할란다.선량한 사람들편의 하늘신한다.